“깨어 있을 땐 겁쟁이, 잠들면 천하무적 — 뇌신일도류의 역설적 검사.”
한 순간에 번개처럼 질주하는 고속 발도술. 눈이 따라가기 어려운 속도. 각성 상태에서 반복 사용한다.
젠이츠가 독자 개발한 기술. 뇌호흡의 극한으로 파괴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린다.
평상시의 공포와 극한 상황에서의 용기가 완전히 분리된 특이한 구조. 의식이 있을 때는 죽음을 두려워하고, 도망치고 싶어 하고, 자기 비하로 가득하다. 그러나 중요한 사람을 지켜야 할 때 혹은 잠든 채로 전투할 때 — 그 무의식 안에는 스승에게 물려받은 진짜 강함이 깨어난다. 표면과 내면이 이토록 다른 캐릭터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