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쌍둥이 형이자 완전한 악마의 힘을 갈망하는 검객 — 냉혹하되 비어있지 않다.”
차원을 벨 수 있는 초고속 카타나. 칼집에서 뽑는 거리와 속도가 모두 초인적이다.
허공에 수십 개의 검을 소환해 원거리로 발사. 원근 모두를 커버하는 버질의 원형 무기.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베고 칼집에 넣는 발도술 기반 전투 스타일. 단테의 스타일 시스템과 대칭을 이룬다.
주변 공간을 순식간에 슬래시로 가르는 기술. 명확한 모션 없이 사방이 잘려나간다.
인류를 약함으로 규정하고 악마의 힘에서만 가치를 찾는 냉혹한 검객. 그러나 그 집착의 뿌리는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다는 충격과 스파르다 아버지에 대한 집착이다. 감정을 봉인하려 할수록 더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러니. DMC5에서 비로소 인간성을 되찾는 짧지만 강렬한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