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력 제로. 그럼에도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를 쓰러뜨린 인간 병기.”
저주력을 쓰지 않고 순수 신체만으로 주술사급 전투력을 구현한다. 반응속도·근력 모두 인간의 한계를 초월.
저주 에너지를 담은 특수 도구를 이상적으로 활용한다. 본인의 저주력 없이도 도구의 효과를 극대화.
저주력을 완전히 상실한 대신 신체 능력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났다. 저주도 감각기관으로 포착할 수 있다.
냉정한 독불장군. 토우지는 첸진이라는 체제에서 배척당한 후 감정적 애착을 완전히 끊은 채 살아간다. 오직 강한 상대와의 전투만이 그를 "살아있게" 해준다. 아버지로서의 감정은 거의 없지만, 마지막 순간 메구미를 인식했을 때 드러나는 자결은 그가 완전히 공허하지 않았음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