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태양을 찾아 끝없이 전진하는 기사.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소울 시리즈의 영원한 심볼.”
태양을 찬양하라!
📍 두 팔을 들어올리는 제스처와 함께 외치는 시그니처 대사. 다크 소울 팬덤 전체의 아이콘이 된 순간.
나는 내 자신만의 태양을 찾고 있네. 그게 여기 있을 것 같아서.
📍 처음 만나는 장면. 자신의 여정 목적을 천연덕스럽게 털어놓는 대사.
우리가 언제 또 함께 싸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언젠가 분명히.
📍 작별을 고할 때마다 건네는 말. 다시 만날 거라는 확신이 그의 낙관주의를 가장 잘 드러낸다.
하이룰 성벽 다리에서 처음 마주친다. 혼자서 태양을 찾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코옵 소환 징표를 남겨 플레이어를 돕는다. 절망적인 세계 속 유일하게 밝은 첫인상이다.
솔레르의 퀘스트는 악마의 유적에서 결말을 맞는다. 플레이어가 특정 행동을 하지 않으면 그는 태양광 마개충에 기생당해 속인이 된다. 게임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눈물을 흘린 장면 중 하나다.
절망이 세계의 법칙인 곳에서 혼자 낙관주의를 유지하는 기사.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고, 위험한 보스 앞에서도 소환 징표를 남긴다. 그의 공감 능력과 협력 정신은 소울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순수하다. 그래서 비극 엔딩이 더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