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파커와 같은 거미에게 물린 한국계 소녀 — 벙커에서 10년을 보낸 후 세상에 나온 두 번째 거미 히어로.”
손가락 끝에서 직접 거미줄을 발사한다. 피터 파커와 달리 웹슈터가 필요 없으며, 재질이 더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피터 파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는 위험 감지 능력. 반응 속도와 범위 모두 우월하다.
10년의 고립이 만들어낸 사람. 세상에서 멈춘 시간을 혼자 살다가 나온 신디는 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낯설고, 그 낯섦이 오히려 강점이 됐다. 자기 페이스로 세상을 배우며, 가족을 찾고, 거미 히어로의 자리를 만들어간다. 피터의 복사본이 아닌 자신만의 스파이더가 되려는 의지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