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루 칼을 입에 물고 세계 최강의 검사가 되겠다 맹세한 남자.”
두 손과 입에 각각 한 자루씩 세 자루 검을 동시에 쓰는 독자적 검법. 조로의 트레이드마크.
상상 속 여섯 팔을 만들어 아홉 자루의 검을 동시에 쓰는 환상 기술. 강력한 적 앞에서 간헐적으로 사용.
와노쿠니 이후 각성. 조로가 진정한 최강의 반열에 오른다는 신호.
과묵하고 거칠지만 가장 단단한 신뢰를 주는 인물. 꿈에 대한 집착은 나루토에 못지않지만, 그 집착을 소리로 표현하지 않는다. 혼자서도 강하지만 선장 앞에서는 기꺼이 자존심을 내려놓는다 — 이 역설이 조로를 단순한 "강한 캐릭터"에서 입체적으로 만드는 핵심이다. 말보다 행동, 설명보다 결과로 존재를 증명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