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추구한 번개의 신 — 이나즈마를 홀로 지켜온 아르콘의 2,000년 고독.”
아군 전체에 번개 낙인을 부여한다. 낙인이 붙은 동료가 원소폭발을 사용할 때마다 에이의 꿈 에너지가 쌓인다.
가슴에서 검을 꺼내 강력한 번개 베기를 날린다. 이후 번개 검 형태로 전환해 베기마다 파티 에너지를 회복시킨다.
에너지 충전 효율 스탯이 파티 전체의 원소폭발 피해 보너스로 전환된다. 배터리 역할과 딜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자매 마코토를 잃은 후 "영원"을 절대 명제로 삼은 신. 모든 결정을 논리·계획으로 처리하지만, 그 동기는 결국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출발했다. 인형(쇼군)을 만들어 자기 의식을 봉인하고 "변하지 않음"을 강제하는 방식이 자기 두려움의 결과임을 깨닫는 것이 그의 성장 서사다. 정적인 듯 보이지만 가장 깊은 자리에서 다시 정의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