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처럼 생긴 X-맨의 양심 — 순간이동과 신앙심으로 세상이 외면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낸 쿠르트 바그너.”
순간이동 시 황·유황 냄새와 함께 'BAMF' 소리가 난다. 전투에서 혼란과 기동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능력.
꼬리로 물건을 집거나 공격하며, 손발로 어떤 표면에도 매달릴 수 있다. 서커스 곡예사 출신답게 아크로바틱이 탁월하다.
악마 같은 외형이 오히려 그를 정의한다 — 세상이 외면할 때 웃음과 신앙으로 버텼다. X-맨 중 가장 낙천적이고 가장 진심이 많은 멤버. 서커스에서 배운 것은 기술이 아니라 관중의 두려움을 환호로 바꾸는 법이었고, 그 태도를 팀 전체에 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