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피를 물려받았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 네로는 자기 선택으로 싸운다.”
니코가 제작한 교체형 의수. 종류에 따라 원거리 폭발·적 고정·시간 가속 등 전혀 다른 전투 스타일을 제공한다.
오토바이 스로틀처럼 충전해서 풀어주는 검 시스템. 충전량에 따라 불꽃을 동반한 강화 베기로 이어진다.
악마 혈통을 해방해 속도·공격력·회복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다. DMC5에서 처음으로 진짜 악마 형태를 얻는다.
입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실용주의자. 악마의 혈통이니 운명이니 하는 거창한 서사에 관심이 없다. 키리에 한 사람을 지키겠다는 목표가 그의 모든 것이다. DMC5에서 아버지가 베르길리우스임을 알고도 흔들리지 않는 장면에서, 혈연보다 자신이 선택한 관계를 우선하는 정체성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