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의 작은 몸,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거인을 해치운 병사. 감정을 내보이지 않아도 부하를 누구보다 아끼는 대장.”
3차원 기동장치를 인류 최고 수준으로 구사한다. 회전 베기로 거인의 목덜미를 제거하는 속도는 시각으로 따라가기 힘들다.
혈통에 내재된 전투 본능이 발동하면 신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미카사와 같은 아커만 일족만의 특성.
감정을 배제하고 최단 경로로 목표를 처리한다. 벽 내 최대 위기 상황에서도 행동 우선순위가 흔들리지 않는다.
지하 도시에서 올라온 인류 최강 병사. 까칠한 톤 뒤에 동료에 대한 책임감이 모든 행동의 동력. "후회 없는 선택을 해라"는 자신의 신조를 평생 실천하지만, 자기 자신은 매번 후회한다. 작은 체구와 결벽증이라는 코믹 요소를 빼고 나면, "누군가는 끝까지 남아야 한다"는 무게를 가장 일관되게 지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