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살대 최강의 기둥 — 눈이 보이지 않아도 누구보다 멀리 내다보는, 돌의 기둥.”
전 기술이 묵직한 타격과 쇄도 동작으로 구성. 사슬로 연결된 도끼와 플레일을 조합한 전법은 기둥 중 유일한 독자 스타일.
수면 중에도 총집중 호흡을 유지. 기둥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신체 능력을 끌어내는 기반.
선천성 시각장애로 인해 청각과 감각을 극도로 발달시켰다. 시각 없이도 귀신의 위치와 움직임을 정확히 포착한다.
굣코는 '가장 강한 자가 가장 인간적이다'를 몸으로 증명하는 캐릭터다. 선천성 시각장애, 아이들을 잃은 죄책감, 깊은 불교적 신앙 — 이 모든 것이 그를 전투기계가 아닌 전투하는 인간으로 만든다. 눈물을 흘리고 염불을 외우면서도 절대 지지 않는 의지. 그의 강함은 기술이나 재능이 아니라 마음의 단단함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