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왕, 모든 보물의 원본 소유자 — 오만하지만 그 오만을 스스로 증명한 자.”
세상 모든 전설적 무기의 원본을 소환하는 보구. 다른 서번트의 보구는 전부 이 복사본에 불과하다는 설정.
신성을 가진 존재일수록 강해지는 구속의 쇄. 영령이나 신급 존재를 구속하는 데 사용.
반신(半神)의 육체에서 비롯된 극한의 생명력. 후기 시리즈에서도 신체 능력이 최상위급이다.
오만이 캐릭터의 결함이 아닌 출발점인 인물. 세계 최초의 왕으로서 모든 것을 선취했다는 자부심이 그를 이끄는 원동력이다. 엔키두를 잃고 나서야 인간의 유한성을 탐구했고, 그 경험이 그를 단순한 폭군과 다르게 만든다. 자신의 가치 기준 이외의 법칙을 일절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