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풋볼 선수에서 반인반기계 영웅으로 — 빅터 스톤이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
팔이 초음파 대포로 변환된다. 강력한 집중 에너지를 발사해 대형 장갑차도 날려버린다.
모든 전자기기와 직접 연결·해킹 가능. 전투 중에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나노 기계가 피해 입은 부위를 자동 복구한다. 단, 감정적 상처는 스스로 고치지 못한다.
마더 박스 기술로 공간을 여는 포탈. 팀 전체의 즉각적인 이동 수단이기도 하다.
빅터 스톤은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 시작한다. 스타 운동선수였던 그는 아버지의 선택 하나로 반기계가 됐다. 그 분노와 상실감 아래에는 놀랍도록 따뜻한 팀플레이어가 있다. "Booyah!"는 단순한 추임새가 아니라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선언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여정이 곧 그의 서사 전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