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안에서 정의를 지키려 했던 남자 — 죽어서도 의지만으로 걸어간 리더.”
어떤 표면에도 지퍼를 만들어 분리하거나 공간을 연다. 탈출, 침투, 공격에 모두 사용 가능한 범용성이 특징.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에 지퍼를 달아 팔다리를 분리하거나 물건을 체내에 숨긴다. 방어와 기습 양쪽에 쓰인다.
상대의 땀 맛으로 거짓말 여부를 판단하는 초감각. 스탠드 능력이 아닌 선천적 직관이다.
갱단 안에서 정의라는 이상을 지킨 리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팀원 하나하나를 가족처럼 아끼며, 무고한 사람이 다치는 상황에서는 어떤 희생도 감수한다. 냉정한 판단력과 깊은 연민이 공존하는 캐릭터로, 결정을 내리면 후회 없이 끝까지 간다.